이재명 정부 국무위원 평균 재산 49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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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시간전

이재명 정부 국무위원 평균 재산 49억

2026년 03월 25일 15:10

이재명 정부 국무위원 재산 공개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이재명 정부 초대 국무위원들의 평균 재산이 공개됐다.

가장 많은 재산을 가진 장관은 한성숙이며, 김민석 총리는 가장 적은 재산을 신고했다.

이재명 정부 초대 국무위원들의 평균 재산은 49억9073만 원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관보를 통해 고위 공직자 정기 재산 신고 사항을 공개하며, 이재명 정부의 국무위원들이 포함된 자료를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재산 평가 기준 시점은 지난해 12월 31일이다.

재산 공개에 따르면,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23억157만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한 장관은 지난해 7월 취임 당시 신고한 재산보다 1억8586만 원이 증가했다. 네이버 대표이사 출신인 한 장관은 네이버 주식 8934주를 매도했으며, 예금도 증가했다.

한 장관은 본인 명의로 서울 송파구 잠실 아시아선수촌 아파트와 강남구 역삼동 오피스텔, 종로구 삼청동 단독주택 등 총 4채의 주택을 신고하며, 건물 자산만 97억4116만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가장 적은 재산을 신고한 국무위원은 김민석 국무총리로, 총 3억3089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김 총리는 다른 국무위원들과 비교해 현저히 낮은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재산 공개는 고위 공직자의 재산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의 신뢰를 받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