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10명 중 6명, 반찬 리필 유료화 반대

조회 1 | 댓글 0건
3
짱구
1시간전

소비자 10명 중 6명, 반찬 리필 유료화 반대

2026년 03월 25일 00:36

반찬 리필 유료화에 대한 소비자 반응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대다수 소비자가 반찬 리필 유료화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단골 식당에서조차 유료 리필이 도입되면 방문을 멈추겠다는 의견이 많았다.

최근 실시된 설문조사에 따르면, 소비자 10명 중 6명 이상이 반찬 리필 유료화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응답한 1000명 중 64.8%가 반찬 리필 서비스의 유료화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반찬 유료화에 반대하는 주요 이유로는 '메인 메뉴 가격에 이미 반찬 가격이 포함되어 있다'는 의견이 55.4%로 가장 많았다. 또한 '외식 비용이 더 증가할 것'이라는 우려도 51.5%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야박하다는 생각이 든다'는 응답이 44.3%로 나타나, 소비자들이 반찬 리필 유료화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단골 식당이 반찬 리필을 유료로 바꿀 경우, 42.3%의 응답자가 그 식당에 가지 않겠다고 답변했다. 이는 소비자 충성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설문조사는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었으며, 만 19세부터 69세 사이의 성인 남녀가 참여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외식 문화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잘 보여준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