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월 출생아 수 7년 만에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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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올 1월 출생아 수 7년 만에 최대

2026년 03월 25일 10:26

출생아 수 증가와 출산율 변화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올 1월 출생아 수가 7년 만에 가장 많았다.

출생률이 오르며 합계출산율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올 1월에 약 2만7000명의 아기가 태어나며, 1월 기준으로 7년 만에 출생아 수가 가장 많았다는 통계가 발표되었다. 출생아 수는 2만6916명으로, 이는 1년 전보다 11.7% 증가한 수치이다.

특히, 1월 출생아 수가 2019년 이후 가장 많아졌으며, 이는 2016년부터 9년 연속 줄어들던 추세에서 벗어난 것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1월의 합계출산율은 전년 대비 0.10명 증가한 0.99명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2024년 0.79명에서 시작해 지난해 0.89명, 올해 0.99명으로 3년째 증가하고 있는 흐름이다.

지난해 연간 합계출산율이 4년 만에 0.8명대를 회복한 이후, 올해도 긍정적인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연간 합계출산율이 1명을 넘은 것은 2018년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이러한 출생률 상승은 향후 인구 구조 변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며, 정부의 다양한 출산 장려 정책이 효과를 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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