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국집 사장, 직원 감금 폭행 논란
부산 중국집 사장, 직원 감금 폭행 논란
2026년 03월 25일 08:29

[ 요약 ]
부산의 한 중국집 사장이 직원을 수년간 감금하고 폭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피해자는 사장에게 협박과 착취를 당하며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고 전해졌다.
최근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부산의 한 중국집 사장이 자신의 직원인 친한 동생을 5년 동안 감금하고 폭행해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작성자 A 씨는 동생이 짬뽕집에서 일하며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A 씨는 동생이 동갑내기인 중국집 사장에게 노예처럼 착취당하고, 협박과 감금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사건의 공론화를 촉구했다. 그는 흉기로 폭행당한 동생의 상처를 보여주는 사진도 공개했다.
A 씨에 따르면, 사장은 동생에게 가게를 인수하라고 강요하며, 돈을 받아오기 위한 대본까지 써주었다고 전했다. 동생이 제대로 외우지 못할 경우에는 또 폭행이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더욱이, 폭행으로 인해 피해자의 머리에서 피가 나자, 사장은 미용실에 가지 못하게 하고 직접 이발기로 머리카락을 밀었다고 한다. 이는 피해자의 인권을 심각하게 침해한 사례로 지적되고 있다.
A 씨는 또한 동생이 다리가 부풀어 걷지 못할 때, 2층 다락방에 가두고 요강 같은 통에 대소변을 보게 했다는 주장도 덧붙였다. 이러한 끔찍한 상황이 계속되었다는 사실에 많은 이들이 충격을 받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