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감기에 걸린 기자의 고백과 정보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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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시간전

목감기에 걸린 기자의 고백과 정보 전달

2026년 03월 25일 05:46

목감기와 성대 관리에 대한 정보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의사이자 기자인 필자가 목감기로 고통받고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목감기에 대한 정보를 독자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최근 유행하는 목감기에 기자인 필자도 예외 없이 감염되었다. 평소 쾌활하던 목소리는 잠기고, 카메라 앞에 서야 하는 기자로서 큰 위기가 찾아왔다. 하지만 이 위기를 기회로 삼아 독자들에게 목감기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로 결심했다. 16일, 오재국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서울지회장을 만나 성대 상태를 점검하고, 잘못 알고 있었던 목 관리 상식에 대해 알아보았다.

진료실에 들어선 필자는 오 원장에게 후두 내시경 검사를 받았다. 내시경이 목 깊숙이 들어가면서 구역질 반사가 심해져 견디기 어려웠지만, 여러 차례 시도 끝에 굴곡형 내시경으로 검사하게 되었다. 모니터에 비친 성대 상태는 충격적이었고, 건강한 성대는 매끈하고 하얀빛을 띠며 진동해야 하지만, 필자의 성대는 그렇지 않았다.

급성 후두염의 증상으로 인해 성대에 염증이 발생하고 목소리가 잠기는 상황이었다. 이러한 증상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쉽게 겪을 수 있는 문제로, 특히 겨울철에 더욱 빈번하게 발생한다. 따라서, 목 관리에 대한 올바른 정보가 필요하다.

오 원장은 목감기를 예방하기 위한 몇 가지 방법도 소개했다. 충분한 수분 섭취와 목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며, 과도한 음주와 흡연은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감기 초기에는 즉시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경험을 통해 필자는 목감기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고, 독자들에게도 이러한 정보를 공유하여 예방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목감기를 예방하는 방법을 알고 실천한다면, 건강한 목소리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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