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에서 지인을 흉기로 살해 미수한 50대
술자리에서 지인을 흉기로 살해 미수한 50대
2026년 03월 25일 05:57

[ 요약 ]
50대 남성이 술자리에 함께한 지인을 흉기로 찌른 사건이 발생했다.
법원은 피고인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
전주지법은 자신에게 욕설을 했다는 이유로 지인을 흉기로 찔렀던 A 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 A 씨는 지난해 9월 13일 무주군의 한 술집에서 지인 B 씨를 공격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 사건으로 인해 B 씨는 왼쪽 경동맥과 식도에 심각한 손상을 입었지만,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조사 결과, A 씨는 술을 마시던 중 B 씨와의 말다툼 중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A 씨가 자신의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을 고려했지만, 살인의 중대성을 강조하며 무거운 죄책을 물었다.
결국, 법원은 A 씨에게 중형을 선고하며 사람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웠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