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에이스 투수 잃다
NC 다이노스, 에이스 투수 잃다
2026년 03월 25일 04:55

[ 요약 ]
NC 다이노스가 에이스 투수 라일리 톰슨을 잃었다.
그는 왼쪽 복사근 파열로 약 6주 재활이 필요하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에이스 선발 투수 라일리 톰슨을 잃게 되었다. 구단은 25일 라일리가 병원 검진에서 왼쪽 복사근 파열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하며, 약 6주 이상의 재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라일리는 지난 21일 수원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시범경기에 선발로 나섰으나, 4회 투구 도중 왼쪽 복사근에 불편함을 느껴 선수를 보호하기 위해 교체되었다.
NC는 라일리가 팀의 1선발로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으나, 병원 검진 결과는 최악의 상황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라일리의 장기 결장이 불가피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NC는 대체 외국인 선수를 영입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하였으며, 구단은 전력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한 보강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NC는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개막전에 토종 투수 구창모를 선발 투수로 내보낼 예정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