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684일 만에 실전 복귀
타이거 우즈, 684일 만에 실전 복귀
2026년 03월 25일 05:33

[ 요약 ]
타이거 우즈가 684일 만에 골프 실전에 복귀하며 290m를 날렸다.
우즈는 코치 역할을 거쳐 결승전에서 직접 경기에 출전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1·미국)가 684일 만에 드라이버 샷으로 290m를 날리며 실전에 복귀했다. 그는 25일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 소파이 센터에서 열린 스크린골프리그 TGL 결승 2차전에 출전했다. 지난해 10월 요추 치환술을 받은 이후 처음으로 경기에 나선 것이다.
우즈는 이날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과의 인터뷰에서 복귀 준비가 언제 되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어제쯤’이라고 답했다. 그는 결승 1차전까지는 선수 대신 코치로 활동했으며, 김주형, 맥스 호마, 케빈 키스너의 코치로 팀의 모든 경기에 참석했다.
결승 1차전에서 팀이 로스앤젤레스(LA) 골프클럽에 5-6으로 패한 후, 우즈는 키스너 대신 자신을 라인업에 넣었다. 그는 ‘그저 함께 뛰고 싶었다. 지난해 이 팀에서 정말 재밌게 경기했다’고 밝혔다.
우즈는 여전히 골프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팀과 함께하는 것에 큰 기쁨을 느끼고 있다. 그의 복귀는 많은 팬들과 선수들에게 큰 희망을 주고 있다.
이번 복귀를 통해 우즈는 다시 한번 자신의 기량을 발휘할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앞으로의 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