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정세로 유가 불안, 5부제 시행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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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중동 정세로 유가 불안, 5부제 시행 첫날

2026년 03월 25일 02:25

유가 불안 대응 승용차 5부제 시행 모습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정부가 유가 불안에 대응해 승용차 5부제를 강화했다.

첫날 단속이 이뤄지며 차량 통행이 줄어드는 변화가 감지됐다.

중동 정세의 장기화에 따른 유가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공공부문에서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강화한 첫날, 서울의 주요 공공기관 출입구에서는 단속이 진행되며 차량 통행량이 줄어드는 변화가 관찰됐다. 승용차 5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로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각기 다른 번호로 구분된다.

특히 25일은 수요일로, 끝자리 3·8 차량의 출입이 제한되었다. 오전 9시경,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정부서울청사 정문에서는 방호 경찰 2명이 배치되어 차량 번호를 일일이 확인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끝자리가 3·8이 아닌 차량은 별다른 제지 없이 통과할 수 있었으며, 출근 시간대에도 차량 흐름은 이어졌다. 이날 단속에 적발된 차량은 없었고, 방호 경찰은 첫날이라 그런지 대부분 시민들이 잘 지키고 있다는 분위기를 전했다.

실제 오전 9시 전후까지는 끝자리 3·8 차량이 거의 보이지 않았고, 9시 30분경에 끝자리 3인 차량 한 대가 진입을 시도했으나 단속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변화는 유가 불안에 대한 정부의 대응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향후 시민들의 협조 여부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