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고3 수험생 수능 성적 하락
2026학년도 고3 수험생 수능 성적 하락
2026년 03월 25일 02:26

[ 요약 ]
2026학년도 고3 수험생 73.2%가 수능 성적 하락.
3월 학력평가 대비 평균 7.49%포인트 감소.
2026학년도 고3 수험생 10명 중 7명이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보다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성적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하여 진학사는 지난해 3월 학력평가와 수능 성적을 모두 입력한 1만157명의 성적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수능에서 성적이 하락한 학생 비율은 73.2%에 달했으며, 성적이 상승한 학생은 22.7%, 유지한 경우는 4.1%였다. 이는 학력평가와 수능 간의 난이도 차이가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고3 수험생의 3월 학력평가에서의 평균 백분위는 78.45였으나, 수능에서는 70.96으로 나타났고, 이는 평균 7.49%포인트의 하락을 의미한다. 이러한 성적 하락은 서울권 대학 지원 가능성을 낮추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특히, 3월 학력평가 성적으로 서울권 대학에 지원할 수 있었던 학생들이 수능에서는 합격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성적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수험생들에게 큰 충격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남은 기간 동안 학습 전략을 재조정하고, 특히 난이도 높은 과목에 대한 대비를 강화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