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월드컵 앞두고 변수 짚다
이천수, 월드컵 앞두고 변수 짚다
2026년 03월 25일 00:44

[ 요약 ]
이천수가 2026 월드컵을 앞두고 평가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강한 팀과의 평가전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한국 축구대표팀의 준비 상황을 분석했다. 그는 지난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번 두 경기 못 이기면 사실상 끝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코트디부아르와 오스트리아와의 평가전이 팀에 중요한 변수라고 언급했다.
한국 대표팀은 6~7월에 열리는 월드컵을 대비해 두 팀과의 평가전을 통해 실전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천수는 자신의 A매치 78경기 출전 경험을 바탕으로 강한 팀과의 평가전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월드컵 직전에 하는 평가전은 강한 팀이랑 하는 게 낫다'며 '센 팀을 상대로 우리가 준비한 것을 실험해 보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천수는 2002년 대회 전 강팀과의 평가전을 통해 여러 상황에 대응하는 법을 배웠다고 덧붙였다. 그는 '먼저 실점해도 따라갈 줄 아는 그런 식의 대응을 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천수의 조언은 한국 축구대표팀이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한 중요한 가이드라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