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이주은, 2026시즌 휴식 선언
치어리더 이주은, 2026시즌 휴식 선언
2026년 03월 25일 01:42

[ 요약 ]
이주은이 2026시즌을 앞두고 휴식을 선언했다.
팬들과의 소중한 기억을 회상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치어리더 이주은이 2026시즌을 앞두고 야구장을 떠나 휴식을 선언했다. 그녀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5년 한 해 LG와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우승의 순간까지 함께해 행복했다고 전하며 팬들과 구단에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이주은은 팬들과 함께 응원하고 웃고 울었던 모든 순간이 잊지 못할 소중한 기억이라고 덧붙였다. 그녀는 자신을 항상 따뜻하게 응원해준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올해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지만, 더 좋은 모습으로 빨리 다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주은은 2024년 KIA 타이거즈 소속으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바 있다.
특히 그녀는 '삐끼삐끼 춤'으로 주목받았으며, 앉아서 화장을 고치다가 삼진 상황이 발생하자 무심하게 일어나 춤을 추는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춤은 KIA 타이거즈 투수가 상대 타자를 삼진 처리했을 때 치어리더들이 선보이는 퍼포먼스다.
이 같은 인기는 외신에서도 보도되며 이주은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그녀는 앞으로도 팬들과의 연결을 소중히 여기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