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MLB 연간 수입 1위 등극
오타니, MLB 연간 수입 1위 등극
2026년 03월 25일 02:22

[ 요약 ]
오타니 쇼헤이가 1억2700만 달러 수입으로 1위에 올랐다.
연봉 외 수입으로 많은 수익을 올린 결과이다.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는 최근 1년 동안 1억2700만 달러, 즉 약 1901억 원을 벌어들이며 메이저리그에서 연간 수입 1위에 올랐다. 경제 전문지 포브스의 조사에 따르면 오타니는 연봉이 200만 달러에 불과하지만, 광고 모델 등 다른 수입으로 약 1억2500만 달러를 추가로 벌어들였다.
오타니는 일본항공, 세이코, 휴고보스 등 20개 기업과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이러한 후원 덕분에 그는 연봉 외 수입만으로도 2위인 코디 밸린저를 크게 초과하는 성과를 올렸다.
하루 수입으로 환산할 경우 오타니는 매일 약 5억 원을 벌어들이는 셈이다. 이는 메이저리그 선수들 중에서 가장 높은 수치로 기록되고 있다.
그는 2023년 12월에 LA 다저스와 10년 7억 달러의 자유계약선수 계약을 체결하며 프로 스포츠 역사상 최고액 계약을 성사시켰다.
하지만 전체 계약 금액의 97.1%는 나중에 지급될 예정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