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트로피 놓친 임성재, 재도전 나선다
우승 트로피 놓친 임성재, 재도전 나선다
2026년 03월 24일 22:42

[ 요약 ]
임성재가 PGA 투어 통산 3승에 재도전한다.
그는 오는 27일 텍사스 오픈에 출격할 예정이다.
임성재는 우승 트로피를 아쉽게 놓쳤지만, 이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섰다. 그는 이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3승에 도전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특히 오는 27일(한국 시간)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리는 PGA 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에 출격할 예정이다.
임성재는 2020년 3월 혼다 클래식에서 PG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으며, 2021년 10월 슈라이너 칠드런스 오픈에서 두 번째 승리를 거두었다. 그러나 이후 4년 넘게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있었다.
PGA 투어는 쟁쟁한 세계 랭커들이 경쟁하는 무대이기 때문에 정상에 오르는 것이 매우 어렵다. 임성재는 최근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에 출전하여 좋은 기회를 잡았다.
첫날 이글 두 개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오른 그는 2라운드와 3라운드에서도 리더보드 맨 윗자리를 지켰다. 이러한 기세를 이어가며 4라운드에서도 선두를 유지하려 했다.
하지만 최종일에는 버디 2개와 보기 5개를 기록하며 3타를 잃었고, 결국 공동 4위로 대회를 마감하게 되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