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김현수 빈자리 채우기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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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김현수 빈자리 채우기 과제
2026년 03월 24일 19:30

[ 요약 ]
LG의 최대 과제는 김현수의 빈자리를 메우는 것이다.
이재원이 그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프로야구 ‘디펜딩 챔피언’ LG는 이번 시즌 김현수(38·KT)의 빈자리를 채우는 것이 가장 큰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김현수는 LG에서 뛰는 동안 7시즌 동안 통산 OPS(출루율+장타력) 0.838을 기록하며 팀의 중심 타자로 활약했다. 그는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 타율 0.529, 1홈런, 8타점을 기록하며 MVP에 선정되기도 했다.
하지만 시즌이 끝난 후 자유계약선수(FA)로서 KT로 이적하게 되면서 LG는 큰 공백을 안게 되었다. 이제 LG는 이 공백을 어떻게 메울지를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다. 현재 LG는 국군체육부대에서 복귀한 이재원(27)에게 김현수의 자리를 맡길 계획이다.
이재원은 서울 잠실구장에서 최근 인터뷰에서 “연차와 경력이 쌓이면서 생각은 유연해지고 책임감은 무거워진 것 같다”며 자신의 각오를 밝혔다. 그는 또한 “여유를 갖고 쭉 하던 대로 하자는 마음가짐이다. 그렇다고 이전과 똑같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서울고를 졸업한 후 2018년 2차 2라운드로 LG에 입단했으며, 이번 시즌은 더 큰 역할을 맡게 되어 기대가 크다. 이재원은 김현수의 빈자리를 어떻게 채울지에 대한 부담을 느끼면서도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유지하고 있다.
LG의 팬들과 구단은 이재원이 김현수의 뒤를 이어 팀의 중심 타자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있다. 과연 이재원이 김현수의 공백을 메우며 LG의 새로운 스타로 떠오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