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유 전기자전거 문제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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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서울시, 공유 전기자전거 문제 심각

2026년 03월 24일 08:00

서울 공유 전기자전거 길막 문제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서울시가 공유 전기자전거로 인한 통행 불편에 시달리고 있다.

전기자전거 수가 급증하면서 길막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서울시는 공유 전기자전거의 길막 문제로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다. 민간 업체가 운영하는 전기자전거가 거리 곳곳에 무질서하게 방치되면서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특히 보행로를 점유하는 경우가 많아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전동킥보드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었던 서울시는 이제 전기자전거가 새로운 골칫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민간 업체가 운영하는 전기자전거는 2022년 5230대에서 지난해에는 4만1421대로 급증하며 3년 새 약 692%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동안 공유 전동킥보드는 4만5991대에서 1만4933대로 약 68% 줄어들었다. 이는 서울시에서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촘촘히 구축되어 있어 민간 업체들이 주로 전기자전거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하게 된 결과로 보인다.

전기자전거의 급증은 전동킥보드에서 나타났던 문제를 반복하고 있다. 일부 이용자들이 인도와 횡단보도 인근, 버스정류장 주변 등에 자전거를 방치한 채 반납하면서 보행자들에게 불편을 끼치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모색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통행 편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