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까지 확대된 2026 미쉐린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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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까지 확대된 2026 미쉐린 가이드
2026년 03월 24일 15:30

[ 요약 ]
2026 미쉐린 가이드가 부산 지역 식당까지 평가를 확장했다.
올해는 역대 최다 신규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이 탄생했다.
2016년에 첫 발간된 '미쉐린 가이드' 서울 편이 10년 만에 부산으로 그 범위를 확장했다. 올해는 서울이 아닌 부산에서 발간 행사가 진행된 것이 특징이다. 이는 한국 미식 문화의 발전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이번 가이드에서는 역대 최다의 신규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이 등장했다. 특히, 한식보다 현대적인 접근을 시도한 레스토랑들이 많은 별을 받았다.
컨템포러리 레스토랑은 한식의 기본 요소를 활용하여 서양식 조리 기술과 플레이팅을 결합한 새로운 장르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한국 음식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입증한다.
세계적으로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이 많은 도시는 일본 도쿄와 홍콩이다. 도쿄는 전통 일식과 프렌치 레스토랑이 주를 이루고, 홍콩은 광둥식과 유러피언 레스토랑이 미식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반면, 서울과 부산은 컨템포러리와 이노베이티브 레스토랑이 많은 별을 획득하며, 한국 미식의 미래를 밝히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