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고3 영어 학력평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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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시간전

2023년 3월 고3 영어 학력평가 분석

2026년 03월 24일 09:18

3월 고3 영어 학력평가 분석 결과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3월 학력평가에서 영어 난이도가 작년 수능보다 쉬웠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번 시험은 고3 수험생들이 처음 치르는 모의고사로, 전반적으로 평이한 수준이었다.

24일 실시된 고3 대상의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영어 영역은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보다 다소 쉽게 출제되었다는 분석이 이어졌다. 국어와 수학 또한 전반적으로 평이한 난이도로 평가되었다.

이번 시험은 2027학년도 수능을 준비하는 고3 수험생들에게 있어서 첫 번째 전국 단위 모의고사로 서울시교육청의 주관 아래 실시되었다. 지난해 '불수능'으로 평가받았던 영어는 난이도가 조정되어 수험생들의 부담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영어 영역에 대해 ‘지문 길이가 길고 어휘 수준이 다소 높지만, 전반적으로 까다로운 선택지는 많지 않아 정답을 찾기 어렵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고3 학생들의 첫 학력평가라는 점을 고려할 때 체감 난이도는 매우 낮지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난도 문항으로는 21번의 함의 추론, 36번의 글의 순서, 38번의 문장 삽입 문제가 지적되었다.

국어 영역 또한 전반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되었으며, 신유형 없이 지난해 수능과 유사한 흐름으로 진행되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