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농약 잔류량 많은 과일과 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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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시간전

올해 농약 잔류량 많은 과일과 채소

2026년 03월 24일 13:25

농약 잔류가 많은 과일과 채소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시금치, 딸기, 포도 등 올해 농약 잔류가 심각하다.

환경워킹그룹(EWG) 보고서에 따르면 여러 농작물이 문제로 지적되었다.

시금치, 딸기, 포도, 블루베리, 감자 등 여러 잎채소와 과일들이 올해 농약 잔류량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과일과 채소의 껍질을 제거하거나 물로 씻은 후에도 농약이 여전히 검출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CNN은 비영리 환경 단체인 환경워킹그룹(EWG)의 보고서를 인용하여 이 같은 사실을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천도복숭아, 복숭아, 체리, 사과, 블랙베리, 배, 감자, 블루베리가 농약을 가장 많이 함유한 과일과 채소로 지목되었다. EWG는 매년 농약 잔류가 가장 많이 검출된 농산물 12가지를 발표하고 있으며, 이는 소비자에게 중요한 정보가 된다.

특히 시금치는 같은 무게 기준으로 가장 많은 농약 잔류물이 검출되었으며, 평균적으로 네 가지 이상의 농약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대부분의 농작물에서 평균 4가지 이상의 농약이 사용되고 있으며, 감자에서는 2가지 농약이 발견되었다.

전문가들은 여러 농약이 혼합된 농산물을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농약이 체내에 축적되면 장기적으로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번 농약 검출 작업은 일반 가정에서 소비되는 농산물에 대한 실험이었으며, 소비자들이 보다 안전한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이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