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베식타스에서 3경기 연속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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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베식타스에서 3경기 연속골
2026년 02월 24일 04:51

[ 요약 ]
오현규가 베식타스에서 데뷔 3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그의 활약으로 2026 FIFA 월드컵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튀르키예 프로축구 리그에서 베식타스 유니폼을 입고 데뷔 후 3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는 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오현규는 지난 23일, 이스탄불의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괴즈테페와의 경기에서 후반 29분에 쐐기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4-0 대승에 기여했다. 세르겐 얄츤 감독의 지휘 아래 4-2-3-1 포메이션으로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출전했다.
경기에서 오현규는 3-0으로 앞선 후반 29분, 페널티 박스로 진입한 후 과감한 슈팅을 날려 상단 구석에 꽂아 베식타스의 네 번째 골을 기록했다. 이는 그가 베식타스에 입단한 이후 보여준 뛰어난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순간이었다.
그는 지난 5일 헹크(벨기에)에서 이적한 이후 9일 알란야스포르전에서 오버헤드킥으로 데뷔골을 넣었고, 16일 바샥셰히르전에서도 득점하며 연속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오현규는 1903년 창단 후 123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베식타스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그의 성장은 팀과 팬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