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시범경기 복귀 후 실전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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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시범경기 복귀 후 실전 무대
2026년 03월 24일 00:57

[ 요약 ]
송성문이 시즌 개막 전 시범경기에 복귀했다.
그는 옆구리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회복 후 실전을 소화했다.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첫 홈런을 기록한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옆구리 통증으로 어려움을 겪은 뒤 다시 실전 무대로 돌아왔다. 송성문은 24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시범경기에서 4회 교체 출전해 1타수 1볼넷을 기록했다.
송성문은 지난해 12월 샌디에이고와 4년, 1500만 달러에 계약하며 미국 진출의 꿈을 이뤘으나, 올해 1월 타격 훈련 도중 옆구리 근육을 다쳐 부상을 입었다. 이 부상으로 인해 그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서도 제외되는 아픔을 겪었다.
부상에서 회복한 송성문은 구단 스프링캠프에 정상적으로 합류해 훈련을 진행했지만, 지난 6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 2회 솔로 홈런을 기록한 뒤 3회 옆구리 통증으로 교체됐다. 이후 그는 회복과 재활에 집중하며 18일 만에 다시 시범경기 타석에 나섰다.
시즌은 부상자명단(IL)에서 시작할 예정인 송성문은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하고 있다. 그의 빠른 회복과 실전 복귀는 샌디에이고 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크레이그 스태먼 샌디에이고 감독은 송성문의 복귀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그의 활약이 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