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시즌 메이저리그 개막, 이정후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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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메이저리그 개막, 이정후의 기회
2026년 03월 24일 01:01

[ 요약 ]
메이저리그 2026시즌이 곧 시작된다.
이정후가 유일한 한국인 메이저리거로 출전할 예정이다.
2026시즌 메이저리그(MLB)가 26일(한국 시간) 시작된다. 한국인 메이저리거들 중 유일하게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개막 로스터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이정후는 지난해 아쉬운 성적을 극복하고 반등을 노리고 있다.
MLB의 정규시즌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뉴욕 양키스와의 개막전으로 시작된다.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와 6년, 1억13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하며 큰 기대를 받고 있다.
그는 지난 2년간 다소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새로운 각오로 시즌에 임할 예정이다. 특히, 2024년에는 부상으로 인해 기량을 펼칠 기회를 잃었던 아쉬움이 있다.
2024년 5월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수비 도중 왼쪽 어깨가 탈구되는 부상을 당해 시즌을 마감해야 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더 나은 성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정후의 활약은 한국 메이저리거들에게 큰 의미가 있을 것이며, 그의 성장이 한국 야구의 미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