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LPGA 포티넷 컵 우승으로 4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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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LPGA 포티넷 컵 우승으로 4위 도약
2026년 03월 24일 01:01

[ 요약 ]
김효주가 LPGA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하며 세계랭킹 4위에 올랐다.
그녀는 2015년 이후 11년 만에 이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김효주가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우승하며 세계랭킹 8위에서 4위로 도약했다. 이는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로, 24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효주는 지난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의 샤론하이츠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에서 넬리 코르다(미국)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번 우승으로 김효주는 LPGA 투어 통산 8승을 기록하게 되었으며, 특히 신인 시절 2015년 이후 11년 만에 같은 대회에서 정상에 서게 되었다.
현재 세계랭킹 1위는 지노 티띠꾼(태국)이며, 준우승한 코르다는 2위를 유지하고 있다. 3위는 찰리 헐(잉글랜드), 5위 이민지(호주), 6위 야마시타 미유(일본) 순이다.
또한,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6위에서 8위로 하락하였고, 공동 5위에 오른 김세영은 9위로 한 계단 상승하였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