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흥국생명 꺾고 준PO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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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흥국생명 꺾고 준PO 진출
2026년 03월 24일 12:41

[ 요약 ]
GS칼텍스가 흥국생명을 꺾고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이로써 GS칼텍스는 플레이오프에서 현대건설과 맞붙게 된다.
GS칼텍스는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V리그 준플레이오프에서 흥국생명을 3-1로 이기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이번 승리는 GS칼텍스에게 사상 첫 준PO의 승리로 기록된다. 흥국생명은 디펜딩 챔피언으로서의 위상을 지키지 못했다.
준플레이오프는 2021~2022시즌에 새로 도입된 제도로, 팀 수가 늘어난 만큼 치열한 순위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팀의 순위 경쟁이 더욱 치열해져 많은 팀들이 봄배구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번 시즌에서는 GS칼텍스와 흥국생명, IBK기업은행의 승점이 모두 57로 동률을 이루면서 준PO가 열리게 되었다. 이는 지난 네 시즌 간 3위와 4위 팀 간의 승점 차가 3 이하인 경우가 없었던 것과 대조적이다.
GS칼텍스는 2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현대건설과 3전 2선승제로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된다. 이번 플레이오프에서의 성과가 팀의 다음 시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흥국생명은 이번 패배로 아쉬움을 남기게 되었지만, 향후 리그에서의 반등을 위해 더욱 노력할 필요성이 있다. GS칼텍스는 앞으로의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이어가기를 바란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