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이지강, 팔꿈치 수술로 2026시즌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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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시간전

LG 트윈스 이지강, 팔꿈치 수술로 2026시즌 결장

2026년 03월 24일 04:23

LG 트윈스 이지강 팔꿈치 수술 소식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LG 트윈스 투수 이지강이 팔꿈치 수술로 2026시즌을 결장하게 됐다.

이지강은 우측 팔꿈치 통증으로 두 차례 수술을 받는다.

LG 트윈스의 투수 이지강(27)이 팔꿈치 수술을 두 번 받아 2026시즌을 통째로 쉬게 되었다. LG 구단은 24일 이지강이 우측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으며, 그 결과 우측 팔꿈치에 골극과 뼛조각이 발견되어 제거 수술과 내측 측부인대의 부분 손상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지강은 18일에 뼛조각 제거술을 받았고, 오는 4월 1일에는 내측 측부인대 재건술을 받을 예정이다. 그의 재활 기간은 약 1년으로, 내년 시즌 중반에야 마운드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지강은 2019년 신인 드래프트 2차 9라운드에서 전체 85순위로 LG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1군에서 총 115경기에 출전하여 5승 10패, 4세이브, 7홀드, 122탈삼진을 기록하며 평균자책점 4.55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43경기에 등판하여 1승 2패, 3세이브, 4홀드를 기록하며 LG의 정규시즌 우승에 기여했지만, 시즌 막판 성적이 좋지 않아 한국시리즈 엔트리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올해 이지강의 연봉은 8300만 원에서 1억1000만 원으로 인상되었지만, 부상으로 인해 시즌을 통째로 쉬게 되면서 큰 타격을 입게 됐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