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독도에 대한 왜곡 주장 담긴 교과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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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시간전

일본, 독도에 대한 왜곡 주장 담긴 교과서 사용

2026년 03월 24일 08:32

일본의 독도 관련 교과서 내용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일본이 새 교과서에 독도가 일본 영토라고 주장했다.

한국 정부는 이 주장에 강력히 항의했다.

일본 정부가 내년 봄부터 사용할 고등학교 교과서에 독도가 일본의 고유 영토라는 주장을 포함시켰다. 이에 대해 한국 정부는 즉각적으로 강력한 항의를 표명하였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24일 교과서 검정 조사심의회를 개최하여 2027년도부터 사용할 교과서의 심사 결과를 확정했다.

이번 검정에 포함된 교과서는 일본사탐구, 세계사탐구, 정치·경제, 지리탐구 등 사회과 관련 교과서들이다. 새롭게 검정을 통과한 정치·경제 및 지리탐구 교과서들은 현재 사용 중인 교과서와 유사하게 독도에 대한 일본 정부의 영유권 주장을 반영하고 있다.

제국서원이 발행한 지리탐구 교과서는 ‘다케시마’가 1905년 일본 정부에 의해 귀속 선언되었으며 국제법에 따라 시마네현에 편입된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서술하고 있다. 이 교과서는 또한 한국이 불법적으로 독도를 점거하고 있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일본의 출판사인 니노미야서점도 지난해 검정 신청 과정에서 ‘우리의 지리총합(종합)’ 교과서에 독도 관련 내용을 수정하며, 기존에 없던 ‘한국의 불법 점거’라는 표현을 추가하였다.

이러한 일본의 교과서 내용에 대해 한국 정부는 강력히 반발하고 있으며, 역사적 사실 왜곡을 우려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