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관객 1400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제작 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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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시간전

누적 관객 1400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제작 비화

2026년 03월 24일 08:37

영화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기획·제작이 한국영상대 출신의 박윤호 프로듀서에 의해 이루어졌다.

박 프로듀서는 인물 감정선 설계에 집중하여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1400만 명을 돌파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영화의 기획과 제작을 이끈 주인공이 한국영상대학교 출신이라는 사실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박윤호 프로듀서는 이 작품의 전반적인 기획을 담당하며 스토리와 캐릭터의 감정선을 설계하는 데 집중했다.

박윤호 프로듀서는 '관객들이 감정과 메시지에 공감해 준 것이 가장 큰 의미'라고 강조하며, '인물의 감정선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이 영화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로, 마을 부흥을 위한 촌장과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특히 이 영화는 사건보다는 인물 간의 관계와 감정의 흐름에 중점을 두어 서사를 구성하였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관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개봉 이후에도 꾸준히 관객이 유입되는 결과를 낳았다.

한국영상대학교는 기획, 촬영, 편집, 후반 작업까지 실습 중심의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영화의 흥행에 이윤혁 부총장이 카메오로 참여하기도 했다. 이러한 실습 중심의 교육이 졸업생들에게 실제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유주현 한국영상대 총장은 '핵심 창작자로 성장한 졸업생의 사례는 우리 교육이 지향하는 방향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창작과 제작 분야에서 많은 인재를 배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