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소프트테니스 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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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소프트테니스 대회 우승
2026년 03월 24일 06:45

[ 요약 ]
NH농협은행이 제47회 회장기 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iM뱅크를 2-0으로 이겼다.
NH농협은행은 새 시즌에도 소프트테니스 최강팀으로서의 명성을 이어갔다. 24일 전북 순창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47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여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NH농협은행은 iM뱅크를 2-0으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첫 번째 경기에서 복식 조인 이지아(19)와 임진아(24) 조가 정다은(23)과 김한설(25) 조를 5-2로 제압했다. 이어서 단식에서 황정미(19)가 김가현(18)을 상대로 4-0으로 완승을 거두며 팀의 우승을 확정지었다.
NH농협은행이 이 대회 정상에 복귀한 것은 2024년 이후 2년 만이다. 이번 우승은 팀의 전반적인 실력 향상과 끈끈한 팀워크를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남자 일반부 단체전에서는 순천시청이 음성군청을 2-0으로 제압하며 3년 연속으로 이 대회의 정상을 차지했다. 순천시청의 강력한 팀워크와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이 빛을 발했다.
이번 대회는 소프트테니스의 저변 확대와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한 중요한 기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NH농협은행과 순천시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