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김현수 빈자리 이재원으로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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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김현수 빈자리 이재원으로 채운다
2026년 03월 24일 07:51

[ 요약 ]
LG가 김현수의 빈자리를 이재원으로 채우려 한다.
이재원은 책임감을 느끼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임할 계획이다.
프로야구 ‘디펜딩 챔피언’ LG는 이번 시즌 최대 과제로 김현수의 빈자리를 채우는 것을 꼽았다. 김현수는 LG에서 7시즌 동안 OPS 0.838을 기록하며 팀의 중요한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 뛰어난 활약으로 MVP를 수상하기도 했다.
하지만 김현수는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고 KT로 이적하면서 LG는 큰 공백을 맞이하게 되었다. LG는 이재원에게 김현수의 역할을 맡기기로 결정했다. 이재원은 국군체육부대에서 복귀한 선수로, 기대를 받고 있다.
이재원은 최근 인터뷰에서 연차와 경력이 쌓이면서 책임감이 커졌다고 밝혔다. 그는 '여유를 갖고 이전처럼 하겠다'는 마음가짐을 전하며, 변화된 모습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고를 졸업하고 2018년 2차 2라운드로 LG에 입단한 이재원은 뛰어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팀에 기여할 예정이다. 그는 과거의 성과를 이어받아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LG는 이재원과 함께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며, 김현수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