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 훈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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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 훈련 시작
2026년 03월 24일 04:50

[ 요약 ]
U-23 축구대표팀이 아시안게임 4연패를 위해 훈련에 들어갔다.
이민성 감독은 해외 선수들을 포함해 대표팀을 구성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향해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국내에서 소집 훈련을 시작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이 팀은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훈련을 진행하며, 훈련 기간은 31일까지이다.
원래 이민성 감독은 튀르키예에서 전지훈련을 계획했으나, 최근 중동 지역 정세를 고려하여 급히 국내 훈련으로 변경했다. 이 대표팀은 미국 U-22 및 일본 U-21 대표팀과 연습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연습경기는 일본과 미국이 27일 경기를 한 후, 29일 한국-일본, 31일 한국-미국 순으로 비공식적으로 진행된다. 이들은 모두 튀르키예 전지훈련 계획이 무산된 후 한국을 방문했다.
올해 1월에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에서 4위를 기록한 이민성호는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유럽에서 뛰고 있는 해외 선수들을 대거 소집했다.
대표팀에는 양민혁(코번트리), 박승수(뉴캐슬), 윤도영(도르드레흐트), 김명준(헹크), 이현주(아로카), 김민수(안도라) 등 다양한 해외파 선수들이 포함되어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