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LPGA투어 1년 만에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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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김효주, LPGA투어 1년 만에 우승

2026년 03월 24일 04:54

김효주 LPGA투어 우승 기념 이미지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김효주가 LPGA투어에서 1년 만에 우승을 달성했다.

새로운 드라이버 샤프트 교체가 성과에 기여했다.

김효주(31·롯데)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1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다시 한번 자신의 기량을 입증했다. 그는 올 시즌을 앞두고 드라이버 샤프트를 요넥스의 ‘4S’로 교체하여 그 효과를 실감하고 있다.

김효주는 지난 23일(한국시간) LPGA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하며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그는 이 대회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함께 향상된 드라이버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나흘 내내 선두 자리를 지켰다.

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드라이버 비거리의 증가였다. 김효주는 이번 대회에서 평균 273야드의 드라이버 비거리를 기록하며 정확성과 공격적인 플레이를 동시에 보여주었다. 이는 혼다 LPGA 타일랜드와 비교해 약 12야드,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과 비교해 약 7야드 증가한 수치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샤프트 교체가 있었다. 김효주는 2025시즌에 요넥스의 카이자라이트 3X 샤프트로 변경한 뒤 포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있다. 올해는 새롭게 추가된 4S 스펙을 적용해 더욱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김효주는 이번 우승을 발판 삼아 앞으로의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이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LPGA투어에서의 지속적인 성공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