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샌프란시스코서 마지막 타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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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샌프란시스코서 마지막 타격 점검
2026년 03월 24일 05:04

[ 요약 ]
이정후가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타격 점검을 마쳤다.
그는 연습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마지막 타격 점검을 실시했다. 24일(한국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멕시코 팀 술타네스 데 몬테레이와의 연습경기에서 4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올해 메이저리그(MLB) 3년 차인 이정후는 건강한 몸 상태로 새 시즌을 준비하며 반등을 예고하고 있다. 그는 시범경기에서도 8경기에 출전해 타율 0.455를 기록하며 뛰어난 성적을 보여주었다.
특히, 22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시범경기에서는 홈런과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좋은 컨디션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는 그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주장으로서의 강행군 일정을 소화한 이후에도 지속되고 있다.
이번 연습경기에서도 그는 안타 생산에 성공하며 팀에 기여했다. 2회말 첫 타석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되었지만, 3회말 2사 1, 2루 상황에서 중요한 타격을 이어갔다.
이정후의 활약은 팬들과 팀 동료들에게 큰 기대감을 주고 있으며, 새 시즌에서 그의 성장이 더욱 기대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