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MLB 정규시즌 개막전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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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MLB 정규시즌 개막전 출전
2026년 03월 24일 05:11

[ 요약 ]
이정후가 샌프란시스코에서 개막전을 치른다.
넷플릭스가 MLB 경기를 생중계하며 이목을 끈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는 26일 오전 9시 5분에 오라클파크에서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정규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이 경기는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의 공식 개막전으로, 현지 시간으로는 25일 오후 5시 5분에 시작된다.
올해 개막전은 'MLB 오프닝 나이트'로 불리며, MLB 동부와 서부의 인기 팀 간의 라이벌 매치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이 경기는 MLB 역사상 처음으로 넷플릭스가 생중계하는 경기로 주목받고 있다.
넷플릭스는 이번 MLB 시즌을 맞이하여 개막전, 홈런 더비, 꿈의 구장 경기를 포함한 주요 경기의 3년 중계권을 확보하였다. 이로 인해 팬들은 더 다양한 방식으로 경기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샌프란시스코는 중견수 포지션 강화를 위해 베테랑 외야수 해리슨 베이더(32)를 영입했다. 이로 인해 이정후는 기존 중견수 자리에서 우익수로 이동하여 개막전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첫 시즌에 어깨 부상으로 시즌을 마치지 못했지만, 지난 시즌 full-time으로 150경기에 출전하며 149안타와 타율 0.26을 기록한 바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