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농협 직원, 보이스피싱 피해 막아

조회 2 | 댓글 0건
3
짱구
2시간전

진천농협 직원, 보이스피싱 피해 막아

2026년 03월 24일 02:43

보이스피싱 예방, 농협 직원의 역할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NH농협은행 직원이 보이스피싱을 예방했다.

경찰과의 협력으로 피해를 차단한 사례로 주목받는다.

충북 진천경찰서는 24일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NH농협은행 진천군지부 직원 A 씨에게 신고포상금과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A 씨는 고객이 고액 현금을 인출하면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자 즉시 보이스피싱을 의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A 씨는 고객이 자금을 인출하는 절차를 지연시켜 경찰이 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러한 신속한 대응으로 큰 피해를 막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고객의 상황을 확인한 후, 보이스피싱임을 밝혀냈고,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악성 앱을 제거하는 등 즉각적인 조치를 취했다.

이번 사건은 금융기관 직원의 세심한 관찰과 신속한 신고가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손휘택 진천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 범죄의 지능화에 대해 언급하며, 금융기관 직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