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서 스토킹 끝에 여성 살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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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남양주서 스토킹 끝에 여성 살해 사건

2026년 03월 24일 02:48

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 관련 이미지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김훈이 계획적으로 20대 여성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보복살인 혐의로 김훈을 구속 송치했다.

경기 남양주시에서 44세의 김훈이 스토킹 끝에 20대 여성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훈은 사전에 현장을 답사하고 범행 도구를 준비하는 등 철저히 계획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건은 보복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아 경찰은 '보복살인 혐의'를 적용하여 검찰에 송치했다.

보복살인 혐의는 형법상 일반적인 살인보다 처벌이 더 무겁고, 최소 형량이 10년이다. 이에 따라 김훈은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보복살인으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14일 오전 8시 56분경 남양주시 오남읍 한 도로에서 발생했다.

김훈은 과거 교제했던 피해자인 A 씨의 차량을 막고 전동드릴로 차창을 깨고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김훈은 범행 이틀 전부터 피해자의 직장과 자택 주변을 살피며 동선을 파악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김훈은 휴대전화 포렌식에서 '전자발찌 추적 피하는 방법'을 검색한 기록이 발견되었다. 이와 같이 그는 범행을 미리 계획하고 준비한 정황이 드러났다.

범행 당일, 김훈은 전동드릴, 흉기, 케이블 타이 등을 준비했으며, 전자발찌 착용자로서 야간 통행이 제한된 상태였기 때문에 이 시간을 피하기 위해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보인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