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전통시장,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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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청주 전통시장,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

2026년 03월 24일 02:50

청주 전통시장 문화 공간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충북 청주 전통시장이 생활 문화 공간으로 변화한다.

청주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 개선을 통해 전통시장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충북 청주의 전통시장이 단순한 장 보는 공간을 넘어,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생활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청주시는 올해 전통시장 활력 사업을 통해 이러한 변화에 나선다고 24일 발표했다. 이 사업에는 '육거리시장 만원' 상설 운영, 전통시장 스탬프 투어, 릴레이 거리 공연, 시설 정비 및 안전 기반 확충 등이 포함된다.

특히 지난해 16만 명이 방문한 '육거리 야(夜)시장'이 상설 운영된다. 이 야시장은 청주시가 전통시장 활성화와 야간 관광 프로그램 확충을 위해 지난해 3번의 시즌제로 나누어 총 26회 운영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먹거리를 1만 원 이하로 제공하여 큰 인기를 끌었다.

올해의 육거리 야시장은 다음 달 1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7월 4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열린다. 이 기간 동안 매월 첫째와 둘째 주에는 포차와 먹거리존, 이동식 매대와 푸드트럭 등이 운영된다.

셋째 주부터 다섯째 주까지는 제1주차장에서 다양한 먹거리와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시설 개선이 진행돼, 더욱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청주시는 이러한 모든 프로그램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즐거운 체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