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영, 팔꿈치 통증 극복하고 시범경기 선발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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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손주영, 팔꿈치 통증 극복하고 시범경기 선발 등판

2026년 03월 24일 02:41

손주영 팔꿈치 통증 극복 야구 시범경기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손주영이 15일 만에 실전 경기에 나선다.

그는 키움과의 시범경기에 선발 투수로 출전할 예정이다.

팔꿈치 통증으로 WBC 도중 하차했던 손주영이 15일 만에 실전 경기에 나선다. 그는 오는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2026 신한SOL KBO리그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손주영은 지난 9일 WBC 1라운드 C조 호주와의 최종전에서 선발 투수로 나섰다가 팔꿈치 통증을 느껴 교체된 바 있다. 귀국 후 병원에서 정밀 진단을 받았고, 좌측 팔꿈치 회내근 염증 및 부종으로 인해 열흘 간의 투구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결국 손주영은 WBC 8강에 진출한 야구대표팀과 함께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가지 못하고 하차하게 되었다. 그러나 다행히 큰 부상은 피한 그는 19일 LG 선수단에 합류했다.

21일에는 불펜 피칭을 정상적으로 소화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염경엽 LG 감독은 손주영이 키움전에서 2이닝, 40구 이내로 투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손주영은 단계적으로 복귀해야 하므로, 키움전의 투구 내용과 관계없이 개막 엔트리에서 제외될 예정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