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월드컵 준비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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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월드컵 준비 본격 시작
2026년 03월 24일 02:42

[ 요약 ]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할 한국 축구대표팀이 다시 모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팀은 영국에서 본선 준비에 돌입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난해 11월 두 차례 평가전 후 해산된 홍명보호 멤버들이 약 4개월 만에 다시 모여 본격적인 본선 준비에 착수했다. 이제부터 진정한 '월드컵 모드'에 돌입한 셈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026년 첫 A매치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영국에 집결했다. 홍 감독과 스태프, K리거들은 23일 한국에서 출발했으며, 유럽과 미국에서 활동 중인 해외파 선수들도 현지로 이동해 합류했다.
대한축구협회가 24일 공개한 사진을 통해 손흥민(LA FC),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재성(마인츠) 등 핵심 선수들이 환한 표정으로 서로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들은 각자의 소속팀 일정을 마치고 이동한 후 회복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홍명보호는 본선 준비의 일환으로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를 계획이다. 첫 번째 상대는 아프리카 국가 코트디부아르로, 28일 오후 11시에 영국 밀턴케인스의 스타디움 MK에서 맞붙는다. 이 평가전은 월드컵을 대비한 중요한 테스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후에도 다양한 평가전 일정을 통해 실전 감각을 키우고, 월드컵 본선에서의 성과를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선수들은 팀워크를 다지고, 경기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