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학년도 문이과 통합형 수능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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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2028학년도 문이과 통합형 수능 도입

2026년 03월 23일 23:55

2028학년도 문이과 통합형 수능 관련 기사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2028학년도부터 문이과 완전 통합형 수능이 도입된다.

대학 입시에서 합격선 격차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부는 2028학년도부터 문이과 완전 통합형 수능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대학 입시에서 학과별 합격선의 차이가 지금보다 더욱 커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상위권 수험생들이 자연계 학과에 먼저 지원한 뒤 문과로 이동하는 경향이 고착화될 것으로 보인다.

종로학원의 분석에 따르면, 2028학년도부터는 국어와 수학 선택 과목이 폐지되고 단일형 시험으로 전환된다. 또한 탐구 과목 역시 사회탐구와 과학탐구를 모두 응시하는 통합 구조로 바뀌게 된다. 이러한 변화는 현 고2와 고1 학생들에게 적용될 예정이다.

이와 같은 제도 변화는 계열 구분이 사라지게 하지만, 실제 대학 입시에서는 학과 선호도에 따라 합격선의 양극화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자연계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자연계 합격선이 더 상승할 것이라는 의미이다.

최근 입시에서도 자연계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2020학년도에는 인문계의 합격선이 자연계보다 높았으나, 그 이후의 흐름은 반전되어 2025학년도에는 인문계 2.58등급, 자연계 2.08등급으로 격차가 발생했다.

따라서 비선호 학과인 문과는 급격한 하락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앞으로의 대학 입시와 수험생들의 전략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