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화재, 불법 증축 문제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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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대전 대덕구 화재, 불법 증축 문제 드러나

2026년 03월 23일 19:30

대전 대덕구 화재와 불법 증축 문제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는 불법 증축에 따른 안전 점검 부재와 관련이 있다.

2015년 불법 증축으로 '2.5층'을 조성한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이 공장은 화재 발생 전까지 관할 기관의 현장 점검이 단 한 번도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이번 화재가 발생한 동관은 추가 점검을 받지 않았고, 본관의 불법 증축이 적발되어 과태료 처분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상황은 개선되지 않았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화재로 숨진 14명 중 9명이 '2.5층'에 위치한 헬스장에서 발견되었는데, 이 헬스장은 2015년 불법 증축으로 만들어진 공간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그동안 해당 공장에 대한 현장 점검이 없었고, 점검은 서면 중심으로만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현행법에 따르면 건축물 안전 점검은 공인된 업체가 작성한 경우 서면으로 대체할 수 있지만, 불법 증축에 대한 점검이 이루어지지 않아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