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아들 생일에 1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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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아들 생일에 1억 기부
2026년 02월 24일 02:19

[ 요약 ]
손연재가 아들의 두 번째 생일을 맞아 1억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암 투병 환자 치료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최근 아들의 두 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세브란스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소속사 더시드컴퍼니가 발표했다. 이번 기부는 암 투병 환자들의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손연재는 기부 소감으로 "의미 있는 날을 더욱 뜻깅게 보내고 싶었다.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분들과 그 가족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녀는 인생의 주요 순간마다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2022년 결혼 당시 5,000만 원의 축의금을 기부한 것이 시작이었다.
이후 2024년 아들의 출산, 지난해 첫 돌, 그리고 올해 두 번째 생일까지 매년 1억 원씩 기부하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3억 5,000만 원에 이른다.
손연재는 저소득층 지원과 미혼모 가정 후원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도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며, 체육계를 넘어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