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정선희와 7년 연락 끊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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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시간전

이영자, 정선희와 7년 연락 끊은 이유

2026년 03월 23일 15:12

이영자와 정선희의 우정과 아픈 과거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이영자가 정선희와 7년간 연락을 끊은 이유를 밝혔다.

두 사람은 아픈 과거로 인해 각자의 삶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방송인 이영자는 정선희와의 우정이 7년간 끊어졌던 이유를 털어놓았다. 23일 방송된 tvN의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서 정선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영자와 정선희는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왔으나, 2008년 친구 최진실과 정선희의 남편 안재환이 연달아 세상을 떠나면서 힘든 시간을 겪게 되었다.

정선희는 7년 동안 연락을 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각자도생'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서로의 아픈 상처를 마주하기 싫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우리는 너무 아픈 일들을 겪어서 서로를 보면 그 상처가 생각나기 때문에 계속 그 일을 이야기하기도 싫고, 외면하고 싶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영자는 정선희의 입장에 공감하면서도, 자신이 연락을 하지 못했던 이유는 그 당시의 기억이 지금도 트라우마로 남아있다고 밝혔다. 이영자는 '그 트라우마를 이겨내지 못해서 우리끼리 단합하지 못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정선희는 '멀리서 박수쳐주는 좋은 느낌으로 계속 응원하고 있다'며 친구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는 두 사람 간의 우정이 여전히 남아있음을 나타내는 대목이다.

결국 두 사람은 아픈 과거를 극복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관계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