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오타니 유니폼, 150만 달러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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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WBC 오타니 유니폼, 150만 달러에 낙찰

2026년 03월 23일 07:41

오타니 쇼헤이 WBC 유니폼 경매 최고가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오타니 쇼헤이의 WBC 유니폼이 150만 달러에 경매에서 낙찰됐다.

이는 오타니 유니폼 중 최고가로, 경매는 큰 관심을 모았다.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 일본 대표팀 주장인 오타니 쇼헤이가 입었던 유니폼이 150만 달러에 낙찰됐다. 이는 약 22억7000만 원에 해당하며, 22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경매 사이트에서 진행된 경매에서 이루어진 결과이다. 특히 이번 경매는 오타니의 유니폼 중 가장 높은 가격으로 낙찰되었다.

경매 기간 동안 총 298건의 입찰이 있었고, 이는 오타니의 유니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 지난해 WBC 조별리그 호주전에서 입었던 유니폼은 12만6100달러에 낙찰된 것과 비교해도 12배가 넘는 가치를 지닌 것이다.

이번에 낙찰된 유니폼은 6일 본선 첫 경기에서 오타니가 착용했던 것으로, 그는 이날 만루홈런을 포함해 3안타 5타점으로 맹활약을 했다. 일본 팀은 대만을 13-0으로 이기며 대회 첫 승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후 일본은 호주전에서 2-0으로 패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타니의 유니폼은 높은 가격에 거래되며 그의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경매는 오타니의 뛰어난 성적과 더불어 일본 야구의 상황을 반영하는 흥미로운 사례로 남을 것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