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지, 동계패럴림픽 메달로 5억원 포상금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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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동계패럴림픽 메달로 5억원 포상금 수여
2026년 03월 23일 06:27

[ 요약 ]
김윤지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서 메달 5개를 획득했다.
그는 포상금으로 총 5억원을 받게 되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서 김윤지(BDH파라스)는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를 획득하며 메달 5개를 쓸어담았다. 이로 인해 그녀는 한국 선수 단일 대회 최다 메달 신기록을 세웠으며, 동계패럴림픽 2관왕에 오른 최초의 한국 선수로 기록되었다.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은 배동현 회장이 지난 21일 김윤지에게 포상금 5억원을 수여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이 포상금은 BDH재단과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의 기준에 따라 지급됐다.
BDH재단은 금메달에 1억원, 은메달에 5000만원, 동메달에 3000만원을 지급하며,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은 금메달에 3000만원, 은메달에 2000만원, 동메달에 1000만원을 지급한다.
김윤지는 한국 시간으로 지난 16일에 폐막한 동계패럴림픽에서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최초의 여성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남겼다. 그녀의 성과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배동현 회장은 김윤지에게 포상금을 수여하면서 그녀의 성적에 관계없이 노르딕스키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다짐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