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운전자의 승용차 상가 돌진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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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운전자의 승용차 상가 돌진 사고
2026년 03월 23일 08:27

[ 요약 ]
60대 여성이 운전하던 승용차가 상가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내부가 비어 있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23일 오후 1시 30분경 경기도 광주시 경안동의 한 상가 건물 1층에 위치한 미용실로 승용차 한 대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미용실 유리창과 집기가 파손되었으나, 다행히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사고는 60대 여성 A 씨가 미용실 앞에 주차하기 위해 우회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차량의 바퀴가 연석에 걸리는 바람에 가속페달을 밟고 이후 제동 페달을 밟았지만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A 씨의 진술을 바탕으로 사고의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사고 당시 미용실은 비어 있었고 인명 피해가 없었던 점이 큰 위안이 되고 있다.
사고 후 피해를 입은 미용실은 대체로 정상 운영이 가능하다고 전해졌으며, 유리창 교체 등의 수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찰은 이 사건이 운전 중 발생한 사고임을 강조하며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사고의 경위가 밝혀질 경우, A 씨에게 어떤 처벌이 가해질지에 대한 관심도 모아지고 있다. 이번 사고는 운전자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