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1부 리그 강등 위기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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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1부 리그 강등 위기 직면
2026년 03월 23일 07:40

[ 요약 ]
토트넘이 1부 리그 강등 위기에 처했다.
현재 13경기 무승으로 17위에 위치하고 있다.
영국 BBC는 23일 토트넘과 노팅엄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결과를 보도하며, 토트넘이 0-3으로 완패했다고 전했다. 손흥민의 친정팀인 토트넘은 이로 인해 13경기 연속 무승에 빠지며, 현재 승점 30으로 17위에 머물고 있다.
토트넘은 시즌 종료까지 7경기가 남아있으며, 강등권인 18위 웨스트햄과는 단 1점 차이에 불과하다. 노팅엄은 현재 16위에 위치해 있다.
특히 토트넘은 1978년 이후 단 한 번도 잉글랜드 2부 리그로 강등된 적이 없는 팀이다. 이 팀은 해리 케인과 손흥민의 활약으로 2016~2017 시즌에 EPL 최고 순위인 2위에 올랐다.
최근 성적 부진으로 인해 팬들과 전문가들 사이에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팀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감도는 상황이다.
토트넘이 위기를 극복하고 1부 리그에서의 역사를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