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LPGA 포티넷 파운더스컵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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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LPGA 포티넷 파운더스컵 우승
2026년 03월 23일 04:42

[ 요약 ]
김효주가 LPGA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았다.
이번 우승으로 김효주는 LPGA 통산 8번째 타이틀을 획득했다.
한국 여자 골프의 간판인 김효주가 더 이상의 시련 없이 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정상에 올랐다. 김효주는 23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의 샤론하이츠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에서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김효주는 1라운드부터 4라운드까지 단 한 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고 압도적인 기세를 보이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기록했다. 이는 그의 골프 경력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김효주는 LPGA 데뷔 시즌이었던 2015년 이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이후, 11년의 우여곡절을 겪으며 다시 챔피언 자리를 탈환했다. 이번 우승은 그의 골프 인생에 있어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우승으로 김효주는 LPGA 통산 8번째 타이틀을 획득했으며, 한미 통산 22번째 정상에 오르게 되었다. 이는 그녀의 꾸준한 노력과 끈기가 만들어낸 결실이다.
2024년에는 미국 데뷔 10년 차를 맞이하며 힘든 한 해를 겪었던 김효주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다. 이번 우승이 그녀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