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포티넷 파운더스컵 우승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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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3시간전

김효주, 포티넷 파운더스컵 우승 소감

2026년 03월 23일 04:43

김효주 LPGA 우승 축하 이미지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김효주가 LPGA 투어 8승을 달성했다.

11년 만에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하였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통산 8승을 기록한 김효주가 신인 시절 우승했던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다시 정상에 올랐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300만 달러 규모로, 김효주는 23일 한국 시간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의 샤론하이츠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에서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김효주는 이번 대회에서 1라운드부터 4라운드까지 단 한 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다. 이는 그녀가 지난해 3월 포드 챔피언십에서 마지막으로 우승한 이후 약 1년 만에 다시 LPGA 투어에서 우승을 신고한 것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 우승은 2015년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한 이후 11년 만에 이 대회의 왕좌를 탈환한 것으로 더욱 의미가 크다. 김효주는 대회가 끝난 후 우승 기자회견에 참석하여 자신의 소감을 밝혔다.

김효주는 “쉽지 않은 라운드였다. 첫날 너무 잘 치고, 둘째 날에는 힘든 경기를 했으며, 어제는 잘 쳤지만 오늘은 힘든 라운드가 예상됐다”고 말했다. 이어 “결과적으로 동타까지 가고, 마지막에 실수도 하면서 많이 힘들었지만 우승해서 정말 다행이고 기쁘다”고 덧붙였다.

김효주는 이번 우승을 통해 다시 한번 자신의 기량을 입증하며 많은 팬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선수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