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폐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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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3시간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폐회식

2026년 02월 23일 19:30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스노보더 유승은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2026년 겨울올림픽이 폐회식을 맞이하며 17일간의 열전을 마쳤다.

선수들의 개인적인 이야기와 함께 메달 이외의 재미있는 일화들이 전해졌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이 23일 베로나에서 열린 폐회식과 함께 막을 내렸다. 대회 기간 동안 선수들은 다양한 경험을 쌓았고, 경기를 뛰는 것 외에도 여러 이야기들이 생겼다. 특히, 유승은 선수는 대회 내내 한국 음식이 그리웠다고 전했다.

유승은은 이탈리아 리비뇨 선수촌에서 19박 20일을 보내며 '국밥이 먹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했다. 개막 이후 대한체육회에서 제공한 한식 도시락으로 힘을 냈지만, 결국 김치찌개가 그리웠던 그는 귀국하자마자 3인분을 단숨에 먹어치웠다.

차준환 선수는 피겨 갈라쇼에서 에스토니아 선수 니나 페트로키나의 공연에 깜짝 출연했다. 뮤지컬 '시카고'의 '셀 블록 탱고'에 맞춰 독특한 연기를 선보이며 관중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차준환은 아내가 여섯 명인 남자의 역할을 맡아 리얼한 연기를 펼쳤다. 독극물이 든 술을 마신 후 격렬하게 쓰러지는 장면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대회는 선수들이 경기 외에도 서로의 문화를 경험하고, 다양한 에피소드를 남긴 특별한 순간으로 기억될 것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