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철분 주사 부작용 사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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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임신 중 철분 주사 부작용 사례 발생

2026년 03월 23일 02:27

임신 중 철분 주사 부작용 사례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임신 중 철분 주사로 심각한 색소 침착이 발생했다.

환자는 팔에 넓은 갈색 얼룩과 통증을 겪고 있다.

호주에서 임신 중 철분 주사를 맞은 20대 여성이 주사 부위에 심각한 색소 침착이 발생하는 부작용을 경험했다. 이 여성은 임신 22주차에 빈혈 증세로 병원을 방문하여 철분 주사를 처방받았다. 하지만 주사 후 4시간 만에 팔꿈치 안쪽부터 어깨 인근까지 시커먼 갈색 얼룩이 나타났다.

이 얼룩은 주사액 속 철분이 혈관 밖으로 새어 나와 피부 조직에 침착되는 ‘헤모시데린 침착’ 현상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얼룩의 크기와 진함이 증가했다.

사고 발생 한 달 뒤에는 얼룩이 팔 뒤쪽까지 퍼졌고, 환자는 간헐적인 통증을 겪기 시작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철분 침착이 자연적으로 사라지지 않고 영구적으로 남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한다.

철분 주사 투여 시에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며, 주사액 누출이 발생할 경우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환자는 치료가 매우 까다롭고, 이러한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경고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